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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음 프로젝트, DevFive 오픈소스 2개 과제 선정2026-04-06

DevFive가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2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3개 과제 중 2개 과제가 선정된 결과로,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선정된 두 프로젝트 모두 오픈소스 기반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DevFive가 추구하는 기술 철학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한이음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T 분야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성과를 논문, 오픈소스, 제품화로 연결하는 것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DevFive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방향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두 과제는 각각 서로 다른 기술 영역에서 오픈소스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1. Braillify는 한국어를 점자로 실시간 변환하는 라이브러리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기존의 점자 변환 도구들이 가진 접근성과 활용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로 개발되어 더 넓은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Vespertide는 선언적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관리 도구로, VSCode Extension 형태로 제공됩니다.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실무 개발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DevFive는 기술을 단순 구현에 그치지 않고, 오픈소스를 통해 확장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 기술은 혼자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공개하고 함께 발전시킬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믿음 아래, 이번 과제 역시 오픈소스 생태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이번 한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DevFive는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와 제품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도출되는 연구 결과는 논문으로 이어지고,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실제 서비스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될 예정입니다. 기술이 연구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에서 작동하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DevFive는 이번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DevFive는 기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오픈소스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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