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파이브는 오는 TEOConf에서 일요일 트랙 연사로 참여하여 두 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Rust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플랫폼 장벽 넘기」 ▲「Zero Runtime CSS-in-JS, Devup UI」로, 각각 Rust 생태계와 프론트엔드 기술 혁신을 중심에 둔 내용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FEConf 이후 Devup UI가 해결해 온 기술적 문제와 Zero Runtime CSS-in-JS 구조가 가져온 실질적 개발 경험 개선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어 점자 기술 기반 오픈소스인 Braillify와 함께, Rust 기반 기술이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TEOConf 참가 신청은 현재 마감되었으나, 데브파이브는 “더 많은 개발자와 기술 커뮤니티와 함께 지식을 나누고 성장의 경험을 확산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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