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랩, 사회문제 해결형 'GEEKs Hackathon 2026' 성료
2026. 09. 01.| 언론보도

한국경제 기사에 게재된 GEEKs Hackathon 2026 참가자·관계자 단체사진
키키랩이 주최한 SDGs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해커톤 ‘GEEKs Hackathon 2026’이 2026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렸다고 한국경제가 27일 보도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팀을 이뤄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제 정의부터 서비스 기획, 개발, 배포, 결과물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해커톤 마지막 날에는 참가팀의 프로젝트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오정민 데브파이브 대표이사·연구소장, 이원준 이프제로 대표, 불혹코딩 등이 참여했다. 심사는 기획성·독창성, 사회문제 해결 및 SDGs 부합성, 기술성·완성도, 실현 가능성·기대 효과, 발표·전달력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양질의 교육’을 주제로 ‘MOEUM’을 개발한 13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Keepsy’를 선보인 10팀, 우수상은 ‘그린픽’을 개발한 6팀 등이 수상했다.
이도원 키키랩 대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팀원과 협업해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을 완성한 경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GEEKs 운영사무국은 앞으로도 학생 개발자와 예비 창업가가 프로젝트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